[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뉴욕 증시가 S&P500 기준으로 3일 연속 하락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110.20포인트(-0.81%) 하락한 1만3473.4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47.33포인트(-1.52%) 급락한 3065.02, S&P500 지수는 13.12포인트(-0.90%) 빠진 1442.79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