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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서울여자대학교는 9일부터 15일까지 교내 예능관 바롬갤러리에서 제 18회 미술대학 정기 교수작품전을 개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들이 뜻을 모아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과, 공예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들이 작품을 전시해 여러 분야의 미술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서양화과 최경한 명예교수, 서양화과 김태호 교수, 산업디자인학과 박우성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한재준 교수 등이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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