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적장애인골프, 8일 드림듄스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제2회 디컵스 지적장애인골프대회가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듄스에서 열린다.


지적 자폐성 발달장애인(13세 이상) 93명이 출전한다. 선수와 조력자가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포섬방식의 '드림리그'와 스스로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들이 벌이는 스트로크 방식의 '컵스리그'로 나뉜다. 초보선수들은 드림골프레인지 잔디타석에서 '이벤트리그'를 진행한다.


올해는 특히 '골프가 지적장애인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전해지면서 골프유관 단체를 비롯해 다양한 후원사가 모였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최상호와 강욱순, 정일미 등 남녀 프로선수 52명과 연예인, 야구선수 등이 조력자와 운영자로 참가한다. (02)2244-184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