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명석의 100퍼센트] <무한도전>에게 주어진 ‘강제도전’ 과제

시계아이콘02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강명석의 100퍼센트] <무한도전>에게 주어진 ‘강제도전’ 과제 ‘개그학개론’ 편에서 출연자들은 단편적인 게임들을 끊임없이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AD


“해도해도 끝이 없고.. 해도 해도 부족하네..” 지난 3일,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남긴 트윗이다. 한 밤의 트윗은 한 팔로워의 멘션에 답하며 “그러게요.. 이제는 90분 편성이네요.. 시작은 그 절반이었는데..”라는 아쉬움으로 이어졌고, “(방송이) 느슨해질 수 밖에요.. ㅜㅜ”라는 반성으로 끝났다. 최근 여러 미디어들은 <무한도전>이 끝날 때마다 “의미심장”이라는 표현과 함께 제작진의 메시지를 해석하려 했다. 9월 23일 방송에서 길에 대해 ‘힙합문어도 퇴출’이라는 자막을 단 것은 길의 <무한도전> 자진 하차 결정에 따른 논란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한다. 그러나 “오늘 방송 후에도 의미심장.. (중략) ..내용과 흐름 속에서 (자막을) 이해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던 트윗을 남긴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의 문제를 쇼 바깥의 논란이 아닌 안의 완성도에서, 제작진과 시청자의 정서적 소통이 아닌 물리적인 시간에서 찾았다.

‘개그학개론’ 편에서 출연자들은 게스트 이나영과의 스토리 외에 단편적인 게임들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반복적인 게임은 출연자들이 벌이는 순간적인 해프닝을 더 많이 담아낼 수 있다. 대신 출연자들과 여성 게스트인 이나영이 보여주던 관계의 변화는 상당부분 중단됐다. 유재석이 ‘개그학개론’에서 계속 “시간 없다, 게임하자”며 출연자들을 독려한 것은 농담만으로 보이지 않는다. 어떤 게임이든 해야 90분 편성을 맞출 수 있다. 반면 에피소드 안에서 기승전결을 갖추는 <무한도전> 특유의 스토리텔링은 일정부분 포기해야 한다.


<무한도전>이 미묘하게 달라진 이유


[강명석의 100퍼센트] <무한도전>에게 주어진 ‘강제도전’ 과제 상황극과 추격전은 이전의 이야기에 구애받지 않기에 최근의 <무한도전>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늘어난 시간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중단된 시간이다. MBC 파업으로 인한 긴 공백은 <무한도전>이 몇 년 동안 쌓은 역사를 중단시켰다. ‘하하 VS 홍철’은 하하와 홍철이 몇 년 동안 쌓은 관계에서 비롯됐다. 제작진이 누구나 아는 두 사람의 관계에 포커스를 맞춰 1개월 이상 스토리를 진행시키자 사소한 자존심 싸움이 대형 이벤트로 발전했다. 그 때 <무한도전>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지난 에피소드의 연장선상에 있었고, 수련 끝에 캔 뚜껑 따기에 성공한 하하처럼 출연자들은 조금씩 달라졌다. 그러나 파업 후 <무한도전>은 현재에 가져올 과거가 없다. 하하와 홍철의 형, 동생 문제는 이미 지난 이야기다. 시청자는 정준하가 어떤 계기로 하하와 길의 지지를 받게 됐는지, 유재석이 언제부터 출연자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용왕’이 됐는지 알지 못한다.


복귀 후 <무한도전>이 ‘개그학개론’, ‘무한상사’ 등의 상황극이나 ‘니가 가라 하와이’, ‘말하는 대로’ 같은 두뇌싸움이 가미된 추격전의 변형을 자주 하는 것은 이런 단절 때문이다. 상황극과 추격전은 이전의 이야기와 상관없이 에피소드 안에서 모든 이야기를 끝낼 수 있다. 또한 ‘말하는 대로’에서 발생한 미션들은 출연자들이 두 팀으로 나눠 ‘강남스타일’의 패러디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했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용왕’ 유재석과 정준하가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발견됐다. 사건을 통해 캐릭터가 발견되고, 캐릭터의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사건이 만들어진다. <무한도전>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형식의 에피소드 속에서 다시 한 번 쇼의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 <무한도전>이 과거와 미묘하게 달라진 이유다. 노홍철은 ‘말하는 대로’와 ‘니가 가라 하와이’에서 모든 출연자와 대립하는 역할을 했다. 캐릭터가 숙성된 파업 전 <무한도전>은 여러 캐릭터들이 서로의 관계에 따라 물고 물리는 대립을 벌였다. 때론 ‘TV 전쟁’처럼 그들의 역사를 따라온 시청자들까지 프로그램에 끌어들였다. 하지만 지금 <무한도전>은 특정 출연자끼리 대립할 관계가 아직 무르익지 못했다. ‘사기꾼’이라는 명확한 캐릭터를 가졌고, 그만큼 능동적으로 사건을 벌이는 노홍철만이 예외다.


<무한도전>은 당장 해야 할 숙제들이 너무 많다


[강명석의 100퍼센트] <무한도전>에게 주어진 ‘강제도전’ 과제 이제 김태호 PD는 쇼 안에만 집중하며 길의 캐릭터를 발전시킬까, 아니면 쇼 바깥의 정서까지 고려할까.


‘강남스타일’ 패러디 에피소드 역시 마찬가지다. 출연자들은 뮤직비디오를 위해 중국에 가고, 온갖 분장을 하고, 철야 촬영을 하고, 노래까지 녹음했다. 하지만 김태호 PD는 작년의 ‘조정 특집’이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처럼 감동코드를 넣지 않는다. 조연출이 쓰러질 뻔 했다던 빡빡한 스케줄은 가벼운 잡담으로 처리되고, 태풍이 오던 날 비를 맞아가며 춤을 춘 고생담은 출연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분장으로 가린다. 지금의 <무한도전>은 마치 차승원과 함께 연탄을 나르던 그 때의 느낌을 훨씬 복잡하고 큰 스케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일단 웃기고, 호감을 얻고, 캐릭터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무한도전>만의 서사를 재건해야 한다. ‘하하 VS 홍철’처럼 보다 부드럽고 긴 호흡의 에피소드는 그 다음에야 보다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다. 유재석의 말처럼, 지금 <무한도전>은 당장 해야 할 숙제들도 너무 많다.


김태호 PD는 얼마 전 “익숙한 것들, 당연하던 것들.. 그 보다 낯선 것들, 유니크한 것들을 찾던 몸부림과 고민들.. 어느 덧 그 자체가 다시 익숙함이 되어버렸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그리고 마치 ‘말하는 대로’처럼, 그의 고민은 진짜 미션이 됐다. 그는 한 에피소드 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고, 동시에 최대한 빠르게 <무한도전>을 과거처럼 풍부한 캐릭터와 역사가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기나긴 과도기뿐이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 새로운 도전의 핵심에는 길이 있다. 길은 복귀 후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나름의 세력을 만들었고, ‘강남스타일’ 패러디에서 ‘해양생물 전문’이라는 캐릭터도 얻었다. 지드래곤이 출연한 ‘무한상사’에서 ‘3년 인턴’이지만 여전히 정규직이 아닌 길의 캐릭터는 가장 늦게 쇼에 합류한 그의 위치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김태호 PD는 길에게 과거보다 더 자주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길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길은 출연자들이 함께하기로 했던 <슈퍼콘서트7>의 무산 과정에서 논란의 핵심이 됐다. 그는 앞으로의 <무한도전>에서도 그 짐을 안고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김태호 PD는 쇼 안에만 집중하며 길의 캐릭터를 발전시킬까, 아니면 쇼 바깥의 정서까지 생각하며 시간을 더 벌어보는 방법을 생각할까. 어느 쪽이든 그에게 당분간 심심치 않을 도전과제가 떨어졌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명석 기자 two@
10 아시아 편집.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