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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도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했다.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알록달록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단풍나무 아래로 시민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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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0.04 13: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도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했다.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알록달록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단풍나무 아래로 시민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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