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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리, 안티에이징 '유스 익스텐드'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글로벌 톱5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4일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안티에이징 제품 ‘유스 익스텐드’의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아티스트리는 지난 50여 년간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을 위한 프레스티지를 실현하는 브랜드 전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여심 공략에 나섰다.


창립자 에디스 렌보그의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리를 특별하게 하는 3가지 요소인 발견, 상상, 발명을 모티브로 진행됐으며 특히 아티스트리의 새 모델로 선정된 테레사 팔머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호주 출신의 배우 테레사 팔머는 “아티스트리의 글로벌 페이스로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소 아티스트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높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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