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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피니티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 미드십 스포츠 쿠페 EMERG-E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이 콘셉트카는 친환경 기술을 접목, 2개의 모터로 주행한다. 최고 출력은 402마력, 제로백은 4초에 물과하다. 배터리 부족시 3기통 가솔린 엔진이 구동하고 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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