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친척 용돈 공감, "적당히 튕기는 게 요령"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친척 용돈 공감, "적당히 튕기는 게 요령" 친척 용돈 공감(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친척 용돈 공감'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척 용돈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2컷짜리 만화 그림이 게재됐다.


이는 명절날 친척이 돈을 꺼내 용돈을 주려할 때 흔히 겪는 심리상태를 묘사한 것으로 사진 속 주인공은 친척이 돈을 꺼내자 짐짓 모르는 척 딴청을 피운다.


이어 친척이 돈을 건네자 주인공은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극구 사양하는 제스처를 취한다.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이게 웬 횡재냐 싶어 얼른 받고 싶다. 또 대부분 이런 상황에 처하면 결국 못 이기는 척 돈을 받게 된다.


'친척 용돈 공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비슷하군요", "도로 돈 넣으면 멘붕이다", "적당히 튕기는 게 요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