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란말이 "개 한마리가 담요 위에서 그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개란말이 "개 한마리가 담요 위에서 그만…"
AD


개란말이 "개 한마리가 담요 위에서 그만…" (출처 : 4GIF.COM)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란말이'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 새삼 화제다. '계란말이'의 오타가 아니라 개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담요에 말기 때문에 '개란말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수년전 4GIF.COM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애니메이션 그림파일형식의 일종인 GIF 파일로 개의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다.


개가 바닥에 깔린 담요의 한 귀퉁이를 입에 물더니 재빨리 그 위를 구르며 담요로 자신의 몸을 휘감아버리는 것이다.


이 개가 따로 이 동작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네티즌은 "확실히 '개란말이'다", "개키우면 재밌을 것 같긴 하군요" 등 재밌다는 반응이다. "개란말이라기보단 김밥과 개념이 비슷하다"고 딴죽거는 네티즌도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