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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렉서스가 내달 14일까지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LS600h F-스포트를 선보였다. 전용법퍼는 물론 사이드스커트와 대형 알루미늄 휠이 적용돼 고성능 모델의 외관을 갖췄다. 또한 에어 서스펜션과 토션 LDS, 브렘보 브레이크 등을 탑재했다. 이 차량의 가격은 LS600h 기준으로 1억5200만원부터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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