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SJM홀딩스는 자회사인 SJM 시화공장이 노조원 복귀로 생산을 재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생산재개금액은 221억3300만원이며, 최근 생산총액 대비 2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23일 오후 5시부터 직장폐쇄를 철회했으며 노조원들은 27일부터 생산현장에 복귀해 정상적으로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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