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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를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실형이 확정된 27일 오후 곽 교육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퇴임식 후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현관을 걸어 나오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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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09.27 16:20
수정2012.09.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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