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도선관위 15년만에 신청사 준공..수원 영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경기도선관위 15년만에 신청사 준공..수원 영통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에서 열린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준공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AD


[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15년 만에 새로 청사를 지어 27일 이전했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청명로 131 동수원등기소 옆 신청사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신 청사는 연면적 2997㎡,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수원시 영통구선관위가 1층에 입주해 함께 사용한다. 지난해 7월 착공해 1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경기도선관위는 1997년 7월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69번길 16에 지상 2층(연면적 567.5㎡) 청사를 지어 사용해 오다선거환경 변화 등에 따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새 청사를 지었다.


옛 청사는 리모델링을 거쳐 수원시 팔달구선관위와 장안구선관위가 사용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