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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문의 폐해, "삼겹살 시켰더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인터넷 주문의 폐해, 삼겹살 맞나?


인터넷 주문의 폐해, "삼겹살 시켰더니…" 인터넷 주문의 폐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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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터넷 주문의 폐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터넷 주문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삼겹살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삼겹살이 덩어리째로 배달된 것은 물론 살코기보다 비계 덩어리가 훨씬 많아 보는 이들을 당황케 한다.


직접 확인하지 않고 주문하는 인터넷 거래의 특성상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 이에 게시자는 '인터넷 주문의 폐해'라는 제목을 달아 씁쓸함을 대변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낚인 거네요", "비계 삼겹살", "반품은 가능한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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