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2.09.26 17:3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S건설은 26일 의정부경전철에 18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4.80%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1.05 14:06
국제
11.05 16:44
산업·IT
11.05 14:05
11.05 15:06
11.05 15:34
11.05 16:32
11.05 08:15
11.05 13:4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