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2.09.26 17:3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S건설은 26일 의정부경전철에 181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4.80%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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