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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2)의 4년 전 직찍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4년 전 직찍과 지금 직찍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4년 전 윤아가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 종방연 당시 한 아역배우와 함께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윤아는 앞머리에 핀을 꽂은 채 풋풋하고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현재 모습이 사진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와 깔끔한 메이크업, 세련된 원피스 차림 등 한층 여성스럽고 세련된 여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4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훨씬 더 예뻐진 듯",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뻐", "확실히 세련돼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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