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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이유식은...풀무원 '베이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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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베이비밀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선정

여성들이 뽑은 최고의 이유식은...풀무원 '베이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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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Baby meal)'이 지난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에서 개최된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제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132개 부문에 700여개의 기업과 지자체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2012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선정은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 회원들을 포함한 만20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 6148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25일부터 4일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수제 이유식 부문에서 타 브랜드 대비 두 배 이상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풀무원 베이비밀이 약속한 바른 3가지 원칙(바른 재료 사용 원칙, 바른 영양 원칙, 바른 안심기준)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윤정호 풀무원건강생활 유아사업부장은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지난 3년간 추구해온 바른재료 사용원칙과 신선한 품질을 고객들이 잘 평가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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