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특 강예솔 문자, "새벽마다 안부인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이특 강예솔 문자, "새벽마다 안부인사" (출처: SBS '강심장' 방송화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강예솔(28)이 이특(29)에게 새벽 문자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강예솔이 출연, "이특이 전화번호 바뀔 때마다 알려주고 새벽 3시에 '예솔님 잘 지내세요? 특오빠에요 '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씨스타 다솜은 "나도 이특에게 만날 문자를 받는다. 나에게 관심 있는 줄 알았는데 소유, 보라에게도 같은 문자를 보냈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중국에 있을 때 가나다순으로 연락처를 검색하다 무차별적으로 문자를 보냈던 것" 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강예솔은 과거 이특과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러브추격자'에서 게스트와 진행자로 만나 친분을 쌓았고, 다솜과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친해졌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솔은 홍광호와 열애중 아닌가?"(tay**), "이특 솔직히 잘생겼지만 나이가 많다"(gjq**), "강소라랑 우결 종료한지 얼마나 됐다고"(oyj**)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