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전자, 스마트폰 입지 강화 中<한화투자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9일 한화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78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비해 감소한 수준"이라며 "HE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전망치를 하회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삼성전자와 애플의 입지가 압도적인 가운데 LG전자가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이번 'G Phone'을 기점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