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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6호 태풍 산바가 물러간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으로 가을 소풍 온 유치원생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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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9.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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