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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16일 오후 5시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삼성과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인 28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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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2.09.16 15:17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16일 오후 5시 대구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삼성과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인 28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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