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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건설株, 버냉키 효과..동반상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3차 양적완화(QE3) 효과로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다.


14일 오전 9시45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3200원(4.12%) 오른 8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3800원(3.98%) 상승한 9만9100원에, 현대건설은 1600원(2.18%) 오른 7만400원에 거래중이다. 대우건설도 2%대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윤지호 이트레이드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의 3차 양적 완화 조치는 강세였던 소재주, 정유주뿐만 아니라 그동안 약세였던 건설주의 상승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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