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주가급등 사유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결손보전을 위한 자본감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감자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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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9.13 17:0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주가급등 사유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결손보전을 위한 자본감소를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감자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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