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동남합성은 최대주주인 미원화학 등 특수관계자가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지분 3만7162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56%까지 높아졌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연미기자
입력2012.09.12 15:44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동남합성은 최대주주인 미원화학 등 특수관계자가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지분 3만7162주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56%까지 높아졌다.
박연미 기자 ch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