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2일 오후 4시부터 1시간20분 동안 대전시 서구 둔산동 1042번지에 위치한 대전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VIP주식컨설팅팀 한지훈 과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국내증시에 영향이 큰 국내외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과 주요 업종의 흐름을 전망한다.
임인수 미래에셋증권 대전지점장은 "불확실한 유로존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증시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투자기회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대전지점(042-471-0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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