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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백아연 응원 "목소리가 너무 좋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수지 백아연 응원 "목소리가 너무 좋아"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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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18)가 JYP 후배 백아연(19)의 데뷔를 응원해 화제다.

수지는 지난 9일 트위터에 "곧 데뷔하는 목소리 너무 좋은 아연 언니랑 위드 백(with BAEK)"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낯에 수수한 티셔츠 차림인 수지와 백아연은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뒤로 식당 메뉴판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식사중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지는 트위터에 백아연의 뮤직비디오를 링크하고 "느린노래 느린노래 느린노래 느린노래"라는 트윗까지 달아 절절한 '아연 앓이' 중임을 보여줬다.


한편 백아연의 데뷔곡 '느린노래'를 포함한 앨범 '아임 백(I’m Baek)'은 10일 오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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