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연방준비제도(연준)는 10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 신용이
32억 8000만 달러(연율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신용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11개월만에 처음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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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기자
입력2012.09.11 04:26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연방준비제도(연준)는 10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 신용이
32억 8000만 달러(연율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신용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11개월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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