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피에스앤지는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진흥저축은행에서 유일우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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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2.09.10 17:40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피에스앤지는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진흥저축은행에서 유일우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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