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합리적인 가격의 '힐링 세트' 11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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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금양인터내셔날은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인 '힐링 세트' 115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아르헨티나 와인 '브로켈 세트(10만원)'와 골프 기록을 응원하는 '1865 세트(10만4000원)', 영국 왕실이 선택한 와인인 폴로저 1호(13만원)', 가을을 담은 미국 와인 '고스트 파인 세트(18만원)' 등 실용적인 와인에서 부터 고품격 와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담긴 와인들과 신제품들로 구성했다"며 "대형마트에서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대의 묶음 세트 위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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