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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웅진식품은 추석을 맞이해 발효홍삼과 '자연은 주스'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 42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홍삼 선물세트로 '발효홍삼으뜸세트'를 포함해 '발효홍삼 원 세트'와 '홍삼절편' 등 30여종을 내놨다.
'자연은' 선물세트는 제주감귤, 알로에, 토마토 등의 주스 소재를 제품 타입별로 나눠 10종으로 구성했다.
이은영 웅진식품 헬스케어 마케팅팀 팀장은 "올해는 태풍의 영향으로 과일이나 전복 등 농수산물 선물세트 가격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담없고 실속 있는 홍삼과 주스 선물세트가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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