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포스코는 계열사의 핵심 사업역량 강화, 중복사업 업역 조정, 시너지 제고 및 비핵심사업 정리 등을 위해 국내 계열사의 구조재편을 검토 중이라고 7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2.09.07 17:0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포스코는 계열사의 핵심 사업역량 강화, 중복사업 업역 조정, 시너지 제고 및 비핵심사업 정리 등을 위해 국내 계열사의 구조재편을 검토 중이라고 7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