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협회, 한국철강협회 등 3개 단체는 7일 한-일항로에 취항 중인 하모니크루즈 선상에서 '동반발전 승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선주협회를 비롯해 한진해운, 현대상선, STX팬오션, SK해운, 고려해운, 대보인터내셔널, 현대글로비스, 폴라리스쉬핑,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직원이 참석했다.
조선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조선협회 등의 임직원이 모였다. 철강업계에서는 한국철강협회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리 등에서 임직원이 참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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