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5%로 하향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BS는 앞서 중국이 올해 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병희기자
입력2012.09.07 10:07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5%로 하향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BS는 앞서 중국이 올해 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