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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차는 6일 광주비엔날레에서 설치미술가 서도호 작가와 함께 작업한 이동식 신개념 호텔인 ‘틈새호텔’을 공개했다. 틈새호텔은 11월 11일까지 2달 동안 광주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무료 호텔로 운영된다. 틈새호텔앞에서 서도호 작가와 서을호 서아키텍스 대표(사진 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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