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코닉스는 신규 설비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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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9.04 15:03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코닉스는 신규 설비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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