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벽산은 3일 주식 유동성 증대와 재무건전성 개선, 설비투자 자금 확충을 위해 154억2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600만주를 기타 방법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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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2.09.03 18:02
수정2012.09.04 08:4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벽산은 3일 주식 유동성 증대와 재무건전성 개선, 설비투자 자금 확충을 위해 154억2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600만주를 기타 방법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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