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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제철메뉴]현미게살죽과 낙지볶음&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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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만큼 입맛도 살리고, 기운을 살리는 음식은 없다.


이 계절에 즐길 수 있는 제철 식품을 이용해 간단한 제철 메뉴를 추천한다. 1일 소개하는 현미게살죽과 '낙지볶음&소면'이다. 현미게살죽은 구수하고 몸에 좋은 현미로 끓인 건강죽이고, 낚지볶음&소면은 칼칼하게 입맛을 당기는 음식이다.

추천 메뉴는 이마트가 고객들을 위해 계절별로 선보이는 '이마트 메뉴' 책자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이마트 메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현미게살죽

[추천! 금주의 제철메뉴]현미게살죽과 낙지볶음&소면 ▲현미게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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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게살수프는 고급 중식 코스를 먹을 때 시작요리로 나온다. 고급 코스에서 먹을 때보다 건강에 더 좋게, 우리땅에서 자란 현미찹쌀을 넣고 죽을 끓인다. 보양식 코스 요리의 시작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메뉴다, 평소 아침식사로도 좋고, 가벼운 저녁 요리나 아플 때 회복식으로도 알아두면 좋다.

< 재료(8인분) >
냉동게살 300g, 현미찹쌀 1컵, 청주 1큰술, 물 7컵, 달걀흰자 4개분, 팽이버섯 2봉지,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양념..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생강즙 1큰술, 참치액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요리 방법 >
1. 현미는 씻어서 불린 후 믹서에 곱게 간다. 물 7컵 중 일부를 현미와 함께 간다.
2. 게살은 한번 씻어서 청주 1큰술 뿌리고 김이 오른 찜통에서 살짝 찐 후, 먹기 좋게 찢는다.
3. 나머지 물 7컵에 (1)의 현미와 양념을 넣고 푹 끓인 다음 게살을 넣고 끓인다.
4.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흰자를 가볍게 휘저어 넣는다.
5. 팽이버섯을 1cm 길이로 썰어 (4)에 넣고 끓인다.
6. 소금으로 약하게 간하고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낙지볶음과 소면

[추천! 금주의 제철메뉴]현미게살죽과 낙지볶음&소면 ▲낙지볶음과 소면

낙지는 여름까지가 제철인 해산물이다. 칼칼한 낙지볶음은 국수에 비벼 후루룩 먹으면 여름철 별미가 된다.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보양식으로 예부터 봄이나 여름에 즐겨먹는 식재료다. 찬물에 씻어 건진 찰진 국수에 매콤한 낙지볶음을 얹어 땀 한번 쭉 흘리며 먹고 나면 더위가 한걸음 더 물어날 것이다.


< 재료(8인분) >
낙지 1kg, 밀가루 2큰술, 마늘 3~4톨, 청주 2큰술, 통후추 ½작은술, 식용유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생강즙 1큰술, 양파 1개, 새송이버섯 3개, 당근 ½개, 풋고추 2개, 홍고추 2개, 대파 ⅓뿌리
낙지 양념.. 고추장 5큰술, 고춧가루 6큰술, 청주 1큰술, 간장 1큰술, 참치액 2큰술, 생강즙 1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마무리 양념.. 참기름 1큰술, 통깨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면.. 소면 300g, 참기름 1큰술, 소금·통깨 약간씩


< 요리 방법 >
1. 낙지는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씻다가 밀가루 2큰술을 넣고 주물러 물에 헹궈 건진다.
2. 냄비에 물을 넣고 마늘, 청주, 통후추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낙지를 넣고 데쳐낸다.
3. 낙지를 먹기 좋게 썰고, 낙지 양념을 넣어 무쳐 놓는다.
4. 양파는 채썰고, 당근은 어슷하게 반달모양으로 썬다. 풋고추, 홍고추, 대파, 새송이버섯은 어슷하게 썬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3큰술, 생강즙 1큰술을 넣고 볶다가 채친 양파, 당근을 넣고 살짝 볶는다.
6. 양념한 낙지를 넣고 센 불에서 볶는다.
7. 어슷썬 풋고추, 홍고추, 대파, 새송이버섯을 넣어 볶는다.
8. 불을 끄고 뜨거울 때 마무리로 참기름, 통깨, 다진 마늘을 넣고 한번 뒤적인다.
9.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건진 다음 참기름, 소금을 약간 넣고 버무린다.
10. 소면에 통깨를 뿌려 낙지와 따로 담아낸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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