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7,250,0";$no="20120830091949997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W저축은행은 30일 황상진 전 리딩투자증권 감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대표는 1956년 경남 진주 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으며 구 한국상업은행으로 입행해 증권감독원,구 고려증권 동경사무소장, 국제팀장, 한국자산관리공사 특별채권부 팀장, 유끼코리아 이사 등을 지냈다.
W저축은행 관계자는 "국제금융을 기반으로 금융업무 전반을 두루 거친 증권사 출신 신임대의 영입을 계기로 선진 금융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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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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