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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구 전문브랜드 까르마(대표 황병일)는 3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국제 수면박람회'에서 숙면을 돕는 광전자이불, 워터린커버 등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불과 커버는 고가소재인 광전자, 워터린 등을 적용한 제품이다. 광전자이불은 고급양모 및 천연미네랄 물질을 믹스한 소재를 적용, 이불을 덮을 경우 이불 속 광전자가 체온을 흡수해 원적외선을 방출시킨 뒤 다시 환원시키는 역할을 해 준다. 워터린 베개커버는 진드기를 차단해주며, 정전기 발생은 최소화하는 기능이 있다.
까르마 황병일 대표는 "이번 국제수면박람회에서 신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숙면 용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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