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의 니코틴 제거 물질 국제특허 획득!!

“도저히 담배를 끊을 수가 없다!!”

서울 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이 00 씨(남자.46세)는 또 금연에 실패 했다. 나이가 들면서 부쩍 건강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만 건강의 최대 적인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고 있다. 이씨는 패치도 붙여보고 각종 보조제를 사용해봤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고 했다.

흡연자 라면 누구라도 1-2번씩 금연을 결심하고 도전하지만 작심삼일이다. 실제로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가장 큰원인이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금연에대한 강한 의지를 꺾을만큼 흡연에 대한 욕구를 제어하기 힘든 니코틴 중독이 원인이다.

흡연으로 인한 체내에 쌓인 니코틴은 중독성이 강해서 습관적으로 담배를 물게된다. 이러한 니코틴을 제거 하는것 만으로 담배생각을 크게 줄일수 있다. 이처럼 금연에 종종 실패하는 흡연가 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11가지 과채류와 생약추출물인 “니코엔(NICO-N)”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니코엔은 산업자원부 기반기술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지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체내에 쌓인 니코틴을 분해하여 소변으로 배출해주는 국제 특허 물질이다.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중국.러시아에 국제특허 등록은 완료 하였다.

국내의과대학(연세대학교)에서 임상실험을 거쳤으며 물을먹는것보다 2배 이상 니코틴을 분해 배출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흡연으로 쌓인 체내의 니코틴은 배출이 유일한 방법이며 니코엔은 니코틴 배출을 통해 초초하고 불안한 마음을 줄일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니코틴 중독으로 인해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니코엔 원료는 전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가운데 상품으로 출시되어 시판에 들어갔다. (주)프라임생활건강에서 출시된 “니코엔 플러스”는 휴대간편한 과립형태로 생산되었고 2g 짜리 과립1포에 122mg 의 니코엔을 함유하고 있어 1일3회 섭취 하도록 설계되었다.

니코엔은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안정성검사 까지 완료 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니코틴 분해 배출에 대한 임상실험까지 완료되어 앞으로 흡연가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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