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2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애플 특허소송 관련 미국 배심원 평결에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8.26 17:14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