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종기자
입력2012.08.23 15:46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엔텔스는 자사주 16만주를 장내처분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확대"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4 10:43
사회
11.24 16:05
11.24 13:48
11.24 18:49
산업·IT
11.24 11:36
11.24 10:11
11.24 14:00
11.24 14:29
11.24 16:46
11.24 16:1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