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리바트는 최대주주인 현대그린푸드가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을 4만3050주(0.25%) 늘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그린푸드의 리바트 보유지분은 23.94%에서 24.19%로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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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8.22 17:48
수정2012.08.27 17: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리바트는 최대주주인 현대그린푸드가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을 4만3050주(0.25%) 늘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그린푸드의 리바트 보유지분은 23.94%에서 24.19%로 증가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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