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엘리베이터는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11만2856주를 11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간외 대량매매방식으로 이날 이사회 결의 후 3개월 이내 처분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현길기자
입력2012.08.22 15:55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엘리베이터는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11만2856주를 11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간외 대량매매방식으로 이날 이사회 결의 후 3개월 이내 처분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