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엔쓰리는 에듀심포니, 사보이F&B 등 최대주주측이 200만주(3.44%)를 장외매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89%에서 35.45%로 감소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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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8.22 15:3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엔쓰리는 에듀심포니, 사보이F&B 등 최대주주측이 200만주(3.44%)를 장외매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8.89%에서 35.45%로 감소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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