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신텍은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 제2차 자율협의회 결의 결과, 채권 상환 유예기간을 이달 21일에서 내년 8월 21일로 1년 연장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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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08.21 12:5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신텍은 패스트-트랙(Fast-Track) 프로그램 제2차 자율협의회 결의 결과, 채권 상환 유예기간을 이달 21일에서 내년 8월 21일로 1년 연장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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