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신텍이 5거래일 만에 반등세다.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신텍은 전일대비 7.57% 오른 7550원에 거래 중이다.
신텍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GS건설과 197억1200만원 규모의 태안 IGCC 복합발전 플랜트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11월30일까지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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