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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이 누렇게 변해있다. 서울시는 지난 주말과 이번 주중 내린 강우, 충주댐 방류 등으로 한강 녹조가 조류주의보 미만으로 분석됐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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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17 17:30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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