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키이스트, 日 진출 본격화 기대..上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키이스트가 일본 진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17일 오전 9시21분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590원(14.96%) 오른 4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일본 내 한류 전문 방송채널인 'DATV'는 일본 최대 케이블TV방송(SO)인 'J-Com'에 대한 서비스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채널은 키이스트와 최대주주인 배용준 씨가 출자한 일본내 계열사'DA'가 2009년 10월에 개국한 채널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DATV의 가시청 가구가 급증해 DA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향후 키이스트가 제작할 드라마의 대 일본 수출도 용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