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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수술복 셀카, "의사가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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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수술복 셀카, "예뻐"


한효주 수술복 셀카, "의사가 너무 예뻐!" 한효주 수술복 셀카(출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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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효주(25)의 수술복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효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곧 영화 반창꼬 촬영이 끝납니다. 미수라는 캐릭터를 보내기 아쉬울 정도로 사랑했던 작품이에요. 제가 사랑한만큼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수술실을 배경으로 파란색 수술가운과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청순하면서 지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어느 병원인지 가보고 싶다", "의사가 너무 이쁨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반창꼬'에서 한 번의 의료사고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는 여의사 미수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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